2026 노인일자리 활동비 월 29만원·76.1만원, 기초연금 영향까지

노인일자리 활동비
2026 노인일자리 활동비 월 29만원·76.1만원, 기초연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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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공익활동이 월 29만원, 역량활용(사회서비스형)이 월 76.1만원입니다. 금액만큼 많이 묻는 게 “이걸 받으면 기초연금이 깎이느냐”인데,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기초연금 소득 계산에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형별 금액과 활동시간, 자주 틀리는 부분, 2027년 신청 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이것만 알고 가세요

① 공익활동 월 29만원(월 30시간·11개월), 역량활용 월 76.1만원(월 60시간·10개월)
②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받는 돈은 기초연금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습니다(공공일자리 소득)
③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12월 26일에 모집했습니다. 2027년 사업도 11월 말 공고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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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인일자리 활동비, 유형별로 얼마인가

보건복지부가 2025년 11월 28일 발표한 2026년 계획 기준입니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115만 2천 개로 역대 최대이고, 유형마다 대상 나이와 활동시간이 달라 노인일자리 활동비도 크게 차이 납니다.

유형 참여 대상 활동시간 월 활동비 기간
공익활동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월 30시간
(하루 3시간 이내)
29만원11개월
역량활용
(사회서비스형)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월 60시간76.1만원10개월
공동체사업단60세 이상근로계약에 따름사업단 수익에 따라 다름
(정부 지원 연 267만원 내외)
근로계약
취업알선·시니어인턴십60세 이상채용 기업 근로계약기업이 정한 급여근로계약

같은 노인일자리라도 공익활동은 사회참여 성격의 활동비이고, 역량활용부터는 근로계약을 맺고 받는 보수입니다. 역량활용은 복지시설 지원이나 공공 행정 보조처럼 경험을 살리는 일이라 활동시간이 두 배인 대신 금액도 두 배를 넘습니다.

노인일자리 활동비를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유형별로 비교하고 기초연금 영향까지 정리한 표
보건복지부 2026년 모집 발표(2025.11.28)와 기초연금 안내를 정리한 표.

월 45시간이면 43만5천원? 흔한 오해

2026년부터 공익활동의 연장 활동 가능 시간이 월 42시간에서 45시간으로 늘었습니다. 이를 두고 “월 최대 43만5천원까지 받는다”고 쓴 글이 많은데, 지자체 추진계획에 적힌 원래 표현은 ‘단축 활동에 따른 연장 활동’입니다. 활동을 줄인 달이 있으면 그 시간을 다른 달에 채울 수 있는 한도가 45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채운 달에 노인일자리 활동비가 29만원보다 많이 들어올 수는 있어도, 추가 수당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인당 연간 예산이 활동비 29만원 × 11개월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계획에는 29만원 안에 있던 식비 항목을 없애고, 교육·간담회 때 식비(1인 2만원 이내)를 따로 쓸 수 있게 한 변경도 들어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활동비와 기초연금, 깎이지 않는 이유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안내에 따르면 일용근로소득과 공공일자리 소득은 기초연금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공공일자리 소득은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자활근로, 공공근로 등에 참여한 대가로 제공되는 근로소득”입니다. 공익활동이든 역량활용이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받는 돈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금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근로소득 116만원 공제 덕분에 영향이 적다고 설명하는 글도 있지만,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가는 공제를 따지기 전에 소득에서 빠집니다. 116만원 공제는 민간 기업에서 받는 월급에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취업알선으로 민간 기업에 직접 채용된 경우라면 월 116만원을 뺀 나머지의 70%가 소득으로 잡힐 수 있으니, 헷갈리면 국민연금공단(1355)에 확인하세요. 선정기준액(단독 월 247만원)은 2026 기초연금 수급자격, 선정기준액 247만원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선발 제외 대상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1~5등급·인지지원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 중인 사람은 공익활동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인지지원등급은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7년 노인일자리 신청 시기와 방법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고 1월 초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7년 사업도 같은 흐름이라면 11월 말 공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노인일자리 여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에서 할 수 있고, 상담 전화는 1544-3388입니다.

9월 초 발표된 2027년 예산안에는 노인일자리를 118만 개로 늘리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다만 2027년 노인일자리 활동비를 얼마로 올리는지는 발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2월 국회 예산 확정 뒤 나오는 모집 공고에서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당장 참여하고 싶다면 연중 진행되는 결원 충원을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노인일자리 결원 충원·대기자 등록 방법).

기초연금 홈페이지에서 수급 기준 확인하기

노인일자리 활동비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언제 들어오나요?
A1. 수행기관이 정한 날에 참여 신청 때 등록한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지급일은 기관마다 달라서 첫 활동 때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공익활동을 30시간보다 적게 하면 29만원을 다 받나요?
A2. 활동비는 실제 활동시간을 반영해 29만원 이내로 지급됩니다. 빠진 시간만큼 줄어들 수 있으니 결석이 생기면 담당자와 보충 일정을 잡으세요.

Q3. 노인일자리 활동비를 받으면 기초연금이 줄어드나요?
A3. 아닙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대가는 공공일자리 소득이라 기초연금 소득 산정에서 빠집니다. 수급 기준은 2026 기초연금 수급자격 정리에서 확인하세요.

Q4. 기초연금을 못 받으면 노인일자리를 못 하나요?
A4. 공익활동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지만, 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나이 기준만 맞으면 기초연금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공익활동과 역량활용을 함께 할 수 있나요?
A5.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은 중복 참여에 제한이 있어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두 유형을 모두 원하면 신청 전에 수행기관에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Q6. 2027년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오르나요?
A6. 2027년 예산안에서 일자리 수는 118만 개로 늘었지만 활동비 인상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2월 예산 확정 후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7.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A7. 본 모집은 끝났지만 결원이 생기면 연중 충원합니다.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동네 공고를 찾거나 대기자로 등록해 두세요. 자세한 방법은 노인일자리 결원 충원·대기자 등록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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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처

기준 2026년 9월 26일 · 유형별 활동비와 모집 기간은 보건복지부 2026년 노인일자리 모집 보도자료(2025.11.28), 연장 활동 시간과 식비 항목 변경은 창원시 2026년 노인일자리 추진계획, 기초연금 소득 제외는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홈페이지 FAQ에서 확인했습니다. 2027년 금액과 일정은 예산 확정 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