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주식용어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이후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간단하게 주식 용어 6가지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용어 6가지

1. 주식용어 PBR, PER, ROE  3가지 알아보기

· 주가 순자산 비율(PBR)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입니다. (자세히 보기)

· 주가수익률(PER)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이러한 지표를 알아야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히 보기)

·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이익의 비율로서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반영하는 지표이며 재무재표상 기본이 되는 용어. (자세히 보기)

이렇게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가에 대한 수익률, 자산비율, 이익률 이런 것들을 알아보아야 잃지않는 투자자로 우뚝 설수있다.

 

2. 주식용어 유상,무상증자와 감자 용어 뜻 알아보기

먼저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유상증자를 해서 주가가 떨어지거나, 무상증자 호재관련이 공시가 발표되어 주가가 오르거나 등락이 심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감자로 주가도 떨어지며 회사가 더욱 안좋은 방향으로 가기도 하며 이러한 용어들을 확실히 알아야 주식 투자를 하며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증자와 감자

· 유상증자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파는 것으로, 자금 확보 수단의 하나이다. 기업은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있어 주주배정, 일반공모, 주주우선공모, 제3자 배정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하락일수도 있지만 어떤 투자로 인한 유상증자를 하는지에 따라 향후 주가는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꼭 알아야하는 용어입니다. (자세히 보기)

· 무상증자
주주의 주금납입 없이 기업이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의하여 주식자본을 증가시키고 동액만큼의 신주를 발행하여 이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할당하는 형태의 증자이며 대부분 주식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무상증자 공시를 발표할때마다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다. (자세히 보기)

· 감자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이나 주식 수의 감면 등을 통해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증자(增資)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대체적으로 회사가 힘들거나 영업이익 같은 부분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는 회사가 감자를 많이 하며, 현재 장에서는 감자는 호재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자세히 보기)

더욱 주식에 대한 용어들을 쉽게 알수있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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